(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강인이 발이 예쁜 여자가 좋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지난 8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인이 발 페티시가 있다. 아무리 여자가 예뻐도 발이 안 예쁘면 안 된다"고 폭로했다.
이특은 이어 "그래서 여자친구가 여름에 많이 생긴다"고 폭로했다.
슈퍼주니어 규현은 지난 8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강인이 발 페티시가 있다. 아무리 여자가 예뻐도 발이 안 예쁘면 안 된다"고 폭로했다.
이특은 이어 "그래서 여자친구가 여름에 많이 생긴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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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 이상형으로 발 예쁜 여자를 꼽았다.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
멤버들의 폭로에 강인은 "발을 보기 위해 일부러 신발 벗는 식당에 가거나 슬리퍼를 선물한다"고 말했다.
그는 "발이 100%는 아니지만 반 이상은 차지한다. 발이 예쁘면 얼굴도 예뻐 보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강인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강인 이상형 특이하다", "강인, 손보다 발 예쁜 게 더 좋은가보다", "강인 진짜 웃겼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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