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비즈 언론사 이미지

서리슬, 화끈한 파격노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세계비즈
원문보기

서리슬 파격노출

부산국제영화제 측의 자제령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파격노출이 등장했다.

파격노출로 많은 주목을 끌고 있는 배우 서리슬은 지난 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어머니가 직접 수선해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서리슬은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 연락을 받고 부산국제영화제에 가게 되어 어머니께서 기존 드레스를 리폼 해줬다"고 밝혔다. 또한 "신인이다 보니 우아하고 평범한 드레스는 묻히지 않을까 걱정해 어머니께서 직접 리폼해주신 것"이라며 올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노출 드레스의 탄생 비화를 들려주었다.

이날 방송 이후 서리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서리슬은 2000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서리슬은 지난해 영화 '뻐꾸기'와 '우리를 위하여'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올해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와 '러브멘토' 등 로멘스, 멜로물에 연달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리슬의 파격노출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리슬, 몸매가 좋으니 봐줄만 하다 "서리슬, 이 정도는 보는 눈도 호강이다." "서리슬, 영화도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은경 이진호 체납
    신은경 이진호 체납
  2. 2대통령 통일교 겨냥
    대통령 통일교 겨냥
  3. 3강훈식 K방산 4대 강국
    강훈식 K방산 4대 강국
  4. 4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5. 5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사퇴
    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사퇴

세계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