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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골퍼' 안소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스포츠서울] '얼짱 골퍼' 안소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95년생 흔한 골퍼'라는 제목으로 안소현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안소현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렇게 예쁜 여자 골퍼가 있었다니", "난 오늘부터 안소현 선수 팬", "안소현 선수, 항상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현은 올해 데뷔한 신인으로서 지난 5월 '그랜드 캡틴 산타 점프투어 4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이인영 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