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SS포토]부산영화제 배슬기, "가슴볼륨이 깊죠"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제19회 부산 국제영화제(BIFF)가 열렸다.

배우 배슬기가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11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 소향시어터 등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영화축제를 펼쳐질 예정이다.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개막식에는 탕웨이를 비롯해 정우성, 유지태, 조재현, 김희애, 이하늬, 김규리, 조여정, 엄정화, 구혜선 등 국내외 배우와 오타니 료헤이, 첸커신(陳可辛) 감독 등 300여 명의 영화인이 참석해 별들의 잔치를 벌였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와타나베 겐이 맡았다. 개막식 이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8시에 개막작인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 낙원’을 상영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79개국에서 초청된 31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그중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자국을 제외한 해외에서 처음 공개) 작품이 132편에 이를 정도로 국내외의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공양미
    신민아 김우빈 공양미
  2. 2전현무 차량 링거 논란
    전현무 차량 링거 논란
  3. 3전현무 링거 의혹
    전현무 링거 의혹
  4. 4해양수산부 북극항로
    해양수산부 북극항로
  5. 5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