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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실종자 가족의 임시 거처 문제를 놓고 1일 오후 진도군청 앞에서 열린 '3자 협의'와 관련해 실종자 가족의 법률대리인인 배의철 변호사가 '진도체육관 대안 마련을 위한 실무기구(TF)'를 구성하기로 한 합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실종자 가족들과 진도범군민대책위원회,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협의에 참여했다. 2014.10.1 <<지방기사 참조>>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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