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하이닉스(000660)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등 인수작업을 마무리한 뒤 첫번째 행보로 현장을 찾았다.
최 회장은 하이닉스 사내이사로 선임된 하성민 SK텔레콤(017670) 사장과 함께 15일 하이닉스 이천공장과 청주공장을 방문, 임직원들을 만났다.
사진은 최 회장이 작업복을 입고 직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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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하이닉스 사내이사로 선임된 하성민 SK텔레콤(017670) 사장과 함께 15일 하이닉스 이천공장과 청주공장을 방문, 임직원들을 만났다.
사진은 최 회장이 작업복을 입고 직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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