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비행기 안입니다.
이색 광고를 좋아하는 베트남의 저가 항공사 비엣젯.
이렇게 기내에서 '비키니 쇼’를 벌였다가 벌금을 부과 받은 적이 있는데요.
이번엔 선정적인 사진이 논란입니다.
최근 유명 속옷 모델의 페이스북에 선정적인 포즈를 취하는 항공사 모델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항공사는 시험 삼아 찍어본 사진이라며 광고사진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비키니 쇼의 전력으로 봐서는 계산된 광고라는 평이 많네요.
인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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