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0일 경기 용인시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린 '세계의 말 조각' 특별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종이 말 인형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 전시는 '말의 해'를 기념해 경기도박물관과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2014.9.20 << 한국마사회 제공 >>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