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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백화점에서 열린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조형전에서 어린이들이 '이웃집 토토로' 캐릭터 인형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이파크백화점은 개점 8주년을 맞아 이번 전시를 개최했으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 대표 애니메이션을 3차원으로 재구성한 조형물과 관련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2014.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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