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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축구선수 호날두의 여자친구이자 세계적인 모델인 이리나 샤크가 휴가 중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 위에 띄운 매트에 엎드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이리나 샤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잘록한 허리와 탄력있는 엉덩이 라인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엎드려도 숨길 수 없는 이리나 샤크의 몸매“ ”이리나 샤크 뒤태도 환상“ ”아~ 나도 여행가고 싶다“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이리나 샤크 몸매로 한번 태어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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