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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남편 "춤 노래 하기엔 키가 너무 커"...5년뒤 소망은 '긴머리'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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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남편 "춤 노래 하기엔 키가 너무 커"...5년뒤 소망은 '긴머리' /홍진경 남편

홍진경 남편 "춤 노래 하기엔 키가 너무 커"...5년뒤 소망은 '긴머리' /홍진경 남편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홍진경 남편이 홍진경의 춤과 노래에 대해 평가를 내렸다.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홍진경의 파란 만장한 인생 이야기 두번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중에는 홍진경이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내 귀에 캔디', '24시간이 모자라' 등 무대가 공개됐다.

홍진경 남편 김정우씨는 홍진경의 춤 노래에 대해 "안했으면 좋겠다"며 "춤을 추기에는 키가 너무 크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김정우씨는 "노래도…. 노래 말고 연주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의 소망은 머리카락 기르기로 알려졌다. 홍진경은 5년 후 모습을 꿈꾸며 "분명한 건 머리가 자라 있을것이다.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짧은 머리가 어울린다더라. 더 늦기전에 머리를 기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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