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베르가라가 터질 듯한 볼륨 몸매를 공개했다. / 소피아 베르가라 인스타그램 |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42)가 터질 듯한 볼륨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베르가라는 25일 인스타그램에 풍만한 가슴이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지퍼가 달린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고개를 살짝 돌린 채 활짝 웃고 있다.
단연 눈길을 끄는 건 지퍼가 터질 정도로 큰 그의 가슴이다. 살짝 열린 지퍼는 그의 육감적인 가슴 크기에 위태로워 보인다.
소피아 베르가라가 튜브톱 드레스로 육감적인 가슴을 자랑하고 있다. / 소피아 베르가라 인스타그램 |
베르가라의 가슴 자랑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그는 이틀 뒤에 드레스를 입고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긴 금발 머리를 쓸어넘긴 그의 튜브톱 드레스로 가슴을 강조했다.
베르가라는 콜롬비아 출신으로 '4브라더스' '더티 섹시 머니'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미국 ABC 드라마 '모던 패밀리'의 글로리아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가 출연한 '모던 패밀리'는 올해 에미상에서 코미디 부분 최우수 작품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최우수 작품상 석권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