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기자 = 유설아 일상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유설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설아는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매끈하게 빠진 11자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배우 유설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설아는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매끈하게 빠진 11자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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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설아가 웅진그룹 차남과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덩달아 일상 사진도 관심을 받고 있다. © 유설아 페이스북 |
유설아의 일상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설아, 일상사진 예쁘다”, “유설아, 미모에서 빛이 나는구나”, “유설아, 재벌가 며느리가 어떻게 됐을까?”, “유설아, 얼굴 예쁘더니 재벌집에 시집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설아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3년여간 교제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씨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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