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페이스북 |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브라질출신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34)가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30대 모델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앰브로시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악을 들으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앰브로시오는 짧은 쇼트팬츠와 운동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피부와 가녀린 팔다리, 탄탄한 잔근육은 '남심'을 흔들기 충분해 보인다.
![]() |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30대의 나이, 아이 둘을 낳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델로 활동 중이다./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페이스북 |
앰브로시오는 평소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몸매를 가꾸기로 유명하다. 그는 미국의 대표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오랜시간 활동하고 있으며 아이 둘을 가진 엄마로 결혼 후에도 활발히 모델 활동을 하고 있어 후배 모델들의 '롤모델'로 존경받고 있다.
앰브리시오는 1966년 '브라질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며 데뷔했다.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 랄프 로렌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모델 활동을 하면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사업가 제이미 마주르와 결혼해 그 사이에 딸 안야와 아들 노아를 낳아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 |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의 전성기 시절 화보사진./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페이스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