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크뉴스 김성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해병대 시절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동현은 22일(한국시각)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된 UFN48 계체량 측정에서 해병대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김동현 해병대 시절이 새삼 관심을 얻고 있다. 해병대 894기인 김동현은 과거 군복무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출연한 전력이 있다.
김병현은 당시 방송에 풋풋한 청년의 모습으로 출연했다. '우정의 무대'를 패러디한 해당 방송에서 "뒤에 계신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외치기도.
그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우정의 무대'를 보시면서 나중에 이런 프로가 있다면 꼭 찾아오시겠다고 했습니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 목소리가 맞느냐는 질문엔 "고생하셔서 목소리가 변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동현은 171파운드(77.56kg)를 기록하며 관문을 통과, 오는 23일 랭킹 4위 타이론 우들리(32)와 대결을 펼친다. 김동현은 현재 UFC 웰터급 공식랭킹 9위에 올라있다.
[시크뉴스 김성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송화면 캡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