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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호감 여자 연예인 순위…1위 사와지리 에리카, 두 남자와 동거? "히로스에 료코도 충격이네"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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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호감 여자 연예인 순위…1위 사와지리 에리카, 두 남자와 동거? "히로스에 료코도 충격이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본 비호감 여자 연예인 순위…1위 사와지리 에리카, 두 남자와 동거? "히로스에 료코도 충격이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일본 비호감 여자 연예인 순위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 비호감 여자연예인 순위'란 제목으로 한 편의 게시글이 개재됐다.

해당 게시글의 따르면 일본 비호감 여자연예인 순위는 일본의 한 주간지가 일본인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내용이다.

일본 비호감 여자연예인 1위는 사와지리 에리카로 최근 두 남자와 동거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을 만큼 일본 연예계에서 비호감으로 통한다.

2위 코유키는 지난 2013년 한국 원정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진료비와 입원비 등 170여만원의 이용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 고소를 당한 바 있다.

이어 3위 후지와라 노리카(과도한 거짓말), 4위 히로스에 료코(20대 남자배우와의 불륜), 5위 타케이 에미(연기력 부족), 6위 요네쿠라 료코(거만한 태도) 순이다.


또한 7위 쿠로키 히토미, 8위 마에다 아츠코, 9위 미야자키 아오이, 10위 우에토 아야, 11위 고리키 아야메 등이 선정됐다.

일본 비호감 여자 연예인 순위에 네티즌들은 "일본 비호감 여자 연예인 순위 몰랐던 내용들이 많네", "일본 비호감 여자 연예인 순위 진료비를 안 내다니..", "일본 비호감 여자 연예인 순위..한국 순위도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모바일 퍼스트'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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