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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토모다 아야카 트위터에 "한국팬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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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계(감독 김경익)'에 출연한 일본AV배우 토모다 아야카가 한국팬들과의 만남을 희망했다.

토모다 아야카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팬들을 만나지 않느냐?"는 한국팬의 질문에 "모릅니다. 나도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영화 '관계'에서 어머니의 애인과 사랑에 빠지는 일본 여인 하루 역으로 열연한 토모다 아야카는 영화 속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와 강도 높은 베드신은 물론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모다 아야카는 오는 26일 영화 '관계'의 언론시사회에 무대 인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곧바로 스케쥴 때문에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영화 '관계'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 찾아온 애인의 딸 하루와 넘어서는 안 되는 욕망의 끝자락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 위험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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