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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정현 의원에게 당선되면 업어주겠다던 약속을 지키겠다며 등을 갖다대고 있다. 왕태석기자kingwang@h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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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가 막상 업히라고 하자 파안대소하기 하는 이정현의원.왕태석기자kingwang@hk.co.kr/2014-08-11(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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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기회에 대표 등에나 한번 올라가 볼까나 ㅎㅎ 왕태석기자kingwang@hk.co.kr/2014-08-11(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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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갑니다 형님. 왕태석기자kingwang@hk.co.kr/2014-08-11(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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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 좋은 거. 김태호 의원도 형님 기분좋죠.왕태석기자kingwang@hk.co.kr/2014-08-11(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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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을수가. 왕태석기자kingwang@hk.co.kr/2014-08-11(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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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자슥 꽤 무겁네 ㅎㅎ. 왕태석기자kingwang@hk.co.kr/2014-08-11(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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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에게 업힌 채로 손을 들어 인사하는 이정현 의원.왕태석기자kingwang@hk.co.kr/2014-08-11(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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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의원 기분은 또 한번 업되고. 왕태석기자kingwang@hk.co.kr/2014-08-11(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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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형님등에 업힌 거 너무 좋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왕태석기자kingwang@hk.co.kr/2014-08-11(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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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형님 허리 아플텐데 내려와야지... 왕태석기자kingwang@hk.co.kr/2014-08-11(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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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읍니다.김무성 대표와 이정현 의원의 포옹 왕태석기자kingwang@hk.co.kr/2014-08-11(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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