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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11일 오후 2시 대학본부 7층 u-Edu-Center에서 ‘제13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국원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교통대© News1 |
(충북ㆍ세종=뉴스1) 장천식 기자 =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는 11일 오후 2시 대학본부 7층 u-Edu-Center에서 ‘제13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국원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국원문학상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문과 운문부문으로 공모했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소설부문 임소중(안양예술고 3년)과 시 부문 박혜인(안양예술고 3년)학생 등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60만원, 가작 40만원의 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문학상 심사는 장옥관 시인(시 부문), 김용희 이재복 문학평론가(소설 부문)와 한국교통대 한국어문학과 노창선, 한원균, 오영미 교수가 각각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