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성시경 "중2때 야동 첫경험, 충격으로 밥 못 먹어"

뉴스1 (서울=뉴스1스포츠)이경남 기자
원문보기
가수 성시경이 야한 동영상을 처음 봤던 당시 소감을 밝혔다.

성시경은 지난 4일 밤 11시 방송된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서 성교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중2때 키스가 가장 야하다고 알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처음으로 야동을 보고는 그날 밥을 못 먹었다"고 회상했다.

가수 성시경이 충격적인 야동의 첫 경험을 밝혔다. ©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성시경이 충격적인 야동의 첫 경험을 밝혔다. ©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이에 유세윤은 "저는 처음 봤을 때 전혀 야하다는 생각도 안 들었고 징그럽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고, 하하는 "성인 비디오를 처음 접했을 때 어머니에게 들켰다. 하지만 무안주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고 야동 경험담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하하와 스컬이 게스트로 출연해 외국인 패널 G11이 각국의 성교육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서울=뉴스1스포츠)이경남 기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기성용 포항 재계약
    기성용 포항 재계약
  2. 2김정은 핵잠수함
    김정은 핵잠수함
  3. 3마이애미 페어뱅크스 계약
    마이애미 페어뱅크스 계약
  4. 4한화 이글스 폰세
    한화 이글스 폰세
  5. 5장기용 키스는 괜히
    장기용 키스는 괜히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