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지존 진땡이’, 코엑스 창업박람회서 연일 화제

최근 화제의 창업브랜드로 주목받는 ‘생선지존 진땡이’가 지난 7월 31일부터 시작된 코엑스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좁아지는 창업시장에서 1개월 마다 10여개의 지점을 오픈 해 올 한해 가장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생선지존 진땡이’는 이번 코엑스 창업박람회에서도 ‘무료시식증정’ 및 창업전문가의 1:1 맞춤상담과 파격적인 가맹혜택까지 내세워 예비 창업주들이 계속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흔하지 않은 ‘생선요리’로 요식업계 틈새시장을 공략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생선지존 진땡이’는 실제로 오픈 하는 매장마다 식사와 모임 그리고 직원들 술자리까지 일명 ‘세바퀴 매출’을 실현함으로써 프랜차이즈의 큰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전시기간 동안 보증금 일부 면제와 인테리어비 지원, 최대 3천만원 무이자 대출까지 지원한다는 소식에 평소 창업비용으로 고민하던 창업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화제의 브랜드 ‘생선지존 진땡이’ 이외에도 130여개의 많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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