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아이린, SM 미녀 닮은꼴…'알고 봐도 헷갈려'

태연과 아이린이 닮은꼴 미모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태연 아이린 닮은꼴

[더팩트ㅣ연예팀] 소녀시대 태연과 신인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닮은꼴 미모가 화제다.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의 리더 아이린은 최근 공개한 셀카가 소속사 선배 태연의 미모와 비슷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린은 뽀얀 피부에 귀엽고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끄느 동시에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태연이 떠오르는 얼굴로 단숨에 화제가 됐다.

태연 아이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연 아이린 닮았네" "태연 아이린 헷갈려" "태연 아이린 둘 다 예쁘다" "태연 아이린 SM이 좋아하는 얼굴인가" "태연 아이린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ㄹ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지난 1일 KBS '뮤직뱅크'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오는 4일 데뷔곡 '행복' 음원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