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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핫스팟] 레드벨벳 '행복', SM이라 가능한 실험..오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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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SM의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은 색깔이 확실했다. 오묘한 매력과 신인다운 상큼함과 풋풋함이 느껴지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1일 정오 공개된 레드벨벳의 데뷔곡 '행복(Happiness)'의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의 독특한 색깔을 잘 담아냈다. 기존 걸그룹이 청순과 섹시 등의 노선으로 대표된다면 레드벨벳은 데뷔곡을 통해 상큼하고 생동감 넘치면서도 사랑스럽고, 또 오묘한 매력을 담아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무엇보다 독특한 기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영상으로 재미를 더했고, 화려한 컬러를 자랑했다. 또 콜라주 기법 등을 사용해 기존의 어떤 뮤직비디오보다 더 신선한 영상을 선사했다. 입체감과 창의적인 구성의 영상이 차별화된 매력으로 다가왔다.

정글을 연상시키는 배경의 세트와 기하학적인 무늬의 화면, 다양한 분할 화면 등은 레드벨벳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행복'은 신스 사운드와 아프리칸 느낌의 트라이벌 비트가 잘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어반 유로 팝 장르의 곡. 랩과 노래를 넘나드는 보컬과 다양하게 변하는 곡의 구성이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이날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음원은 오는 4일 정오 공개.

seon@osen.co.kr

<사진>레드벨벳 '행복'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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