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마의 16세 잘 넘긴 근황 화제 "역변 아닌 정변"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마의 16세 잘 넘긴 근황 화제 "역변 아닌 정변"/사진=매튜 루이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투데이 장민서 기자 =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네빌로 유명한 배우 매튜 루이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의 매튜 루이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매튜 루이스는 해리포터 시리즈 출연 당시 통통한 볼살 대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정변했구나!", "매튜 루이스 마의 16세 잘 넘겼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잘 큰 케이스는 엠마 왓슨하고 매튜 루이스 뿐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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