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생물자원관, 한국 매미 12종 소리 분석한 도감 발간

뉴시스
원문보기

【세종=뉴시스】김지은 기자 =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의 매미 12종에 대한 울음소리를 담은 '한국의 매미 소리 도감'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도감에는 매미의 생태정보와 소리, 스펙트로그램, 영상자료 등이 수록됐다. 야외에서 매미소리를 직접 듣고 영상을 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국의 매미는 보통 5~11월 관찰된다.

5월에는 세모배매미와 풀매미, 여름에는 말매미, 유지매미, 참매미, 애매미, 쓰름매미, 소요산 매미 등이 각각 소리를 낸다. 늦털매미 소리는 가장 늦은 11월까지 들을 수 있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음 대역의 주파수는 4~6㎑로 참매미가 내는 4㎑와 말매미 소리인 6㎑가 이 주파수 대역에 속한다.

특히 도심에서는 오전 4~9시 참매미 소리가 가장 활발하게 들린다. 오전 8~오후 2시에는 말매미 여러 마리가 함께 소리를 내 소음으로 느끼는 시민이 많다.


반면 깊은 산속에서 활동하는 세모배매미의 소리는 13㎑로 사람들의 가청음 대역을 벗어난 주파수대를 갖고 있다.

kje13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춘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차명거래 의혹
  2. 2신영대 의원직 상실
    신영대 의원직 상실
  3. 3김상수 롯데 잔류
    김상수 롯데 잔류
  4. 4정원오 구청장 지지율
    정원오 구청장 지지율
  5. 5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