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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의 민낯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진 바자회서 민낯 직찍, 피부가 빛이 나서 눈부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유진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한 여신급 미모로 네티즌드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로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 “피부가 정말 도자기” “사람이 아니라 인형인 듯” “민낯이 저정도면 화장 안하고 다녀도 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지난해 진행을 맡았던 온스타일 ‘겟잇뷰티’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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