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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느낌의 럭셔리 풀빌라펜션, 강원도 '펜던트하우스' 선풍적 인기

헤럴드경제 홍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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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접어들면서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국내에서 알차게 휴가를 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아무래도 해외여행은 짧은 일정에 적합하지 않고, 이를 감안하고 다녀온 경우에는 그 후유증이 오래가기 때문이다. 최근 마치 해외에 온 것처럼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럭셔리 풀빌라펜션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풀빌라펜션 '펜던트하우스'는 마치 해외여행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인하여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3대 풀빌라펜션 중 하나인 펜던트하우스는 서울에서 약 두 시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해발 750미터 고도에 위치해있어 여름에 아주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무더운 여름 피서지로 적격이라 그야말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이 뿐 만이 아니다. 펜던트하우스는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삼양목장, 오대산 전나무숲길, 알펜시아 리조트, 동양에서 가장 긴 용평리조트 관광곤돌라 등 유명한 여행지와 인접해있어 풍성하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우리나라 3대 풀빌라 펜션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펜던트하우스의 최대 장점은 바로 완벽한 독채건물이라는 것이다. 객실이 독립적으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가 극대화된 공간에서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객실 내에 대형 나선형 미끄럼틀이 설치되어 있어서 가족단위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외부 날씨와는 무관하게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도 인기가 좋다. 전면에는 무려 7미터나 되는 통유리 창이 있어서 시야가 탁 트여있다. 여름철에도 24시간 온수공급을 해주기 때문에 물이 차갑지 않으며, 온수비는 별도로 청구되지 않는다. 국내 3대 풀빌라 펜션 중 하나인 강원도 대관령 펜던트하우스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하여 여름휴가철에 펜던트하우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하는 게 필수이다. 펜던트하우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endanthouse.com)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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