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세계 14위로, 5년째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과 세계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의 명목 GDP 규모는 1조3045억달러로 세계 14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은이 올해 처음 도입한 새 기준 GDP로 산출한 것이다.
새 기준 GDP는 기준연도를 2005년에서 2010년으로 바꾸고, 연구개발(R&D) 지출을 무형고정투자에 편입시키는 방식으로 GDP를 계산했다. 과거 기준으로 하면 명목 GDP는 7.8% 증가했지만 세계 경제에서 한국의 순위 흐름은 큰 변화가 없었다.
지난해 세계 각국의 GDP 순위를 보면 미국이 16조8000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일본 등이 뒤를 이었다.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13일 한국은행과 세계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의 명목 GDP 규모는 1조3045억달러로 세계 14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은이 올해 처음 도입한 새 기준 GDP로 산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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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 각국의 GDP 순위를 보면 미국이 16조8000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일본 등이 뒤를 이었다.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