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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네팔)=뉴시스】박동욱 기자 = 건국대는 재학생으로 구성된 성신의 해외봉사단이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현지시간) 네팔과 스리랑카에서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와 함께 현지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해외봉사와 현지 어린이를 위한 교육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네팔의 자파(Jhapa) 지역에서 건국대 학생들이 전통 가옥을 짓기 위해 대나무로 외벽을 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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