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TV]
단거리 달리기 챔피언 치타의 달리기 속도를 체감해볼 수 있는 영상이 최근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치타 속도 실제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샌디애고 동물원의 사파리파크에서 진행하는 ‘실리의 치타 달리기(Shiley‘s Cheetah Run)’라는 행사를 촬영한 것으로 치타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쫓아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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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달리기 챔피언 치타의 달리기 속도를 체감해볼 수 있는 영상이 최근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치타 속도 실제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샌디애고 동물원의 사파리파크에서 진행하는 ‘실리의 치타 달리기(Shiley‘s Cheetah Run)’라는 행사를 촬영한 것으로 치타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쫓아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영상은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현재 74만 건에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뭐가 지나간 거지?”, “아무 일도 없는데 왜 다들 환호성을 지르지?”라면서 치타의 빠른 속도에 감탄하고 있다.
한편, 치타의 순간 최대 속도는 시속 100km 이상으로 동물 중 가장 빠르다.
사진=sandiego zoo, 영상=jinju kim/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서울신문(www.seoul.co.kr) [신문 구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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