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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타르가, 클래식 스타일과 첨단 기술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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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잇 김준혁 기자] 포르쉐는 스포츠카 전문 브랜드로는 드물게 한 가지 모델의 라인업을 다양화시켜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포르쉐를 대표하는 스포츠카인 '911'을 들 수 있다. 기본형인 '911 카레라'를 비롯해 4륜 구동 모델인 '911 카레라 4'와 지붕을 열 수 있는 '911 카레라 카브리올레' 등이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여기에 터보 엔진을 얹어 슈퍼카급의 성능을 발휘하는 '911 터보'와 '터보 S'도 있다. 물론 911 터보 시리즈에도 지붕을 열 수 있는 '911 터보 카브리올레'가 준비된다. 그 외에도 순수 스포츠카인 911 GT3 등 911 시리즈에 포함된다.



▲ 현재 포르쉐 911의 라인업 수는 16가지나 된다.(사진=포르쉐 홈페이지)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포르쉐는 쿠페와 카브리올레의 장점을 합쳐 놓은 타르가 시리즈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데, 최신 911 시리즈의 타르가는 기존의 타르가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뉴 911 타르가는 911 카레라와 카레라 카브리올레의 장점을 적절히 섞어 놓았다.(사진=포르쉐)

이전 세대의 911 타르가가 기존 선루프보다 면적이 넓은 파노라마 선루프 형태의 지붕을 갖고 있던 것과 달리, 뉴 911 타르가는 1954년 출시된 오리지널 타르가와 유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 뉴 911 타르가 1954년형 오리지널 타르가의 컨셉을 계승한다.(사진=포르쉐)



▲ 2009년식 911 타르가는 파노라마 선루프 형태의 지붕을 갖고 있었다.(사진=포르쉐)

뉴 911 타르가는 B 필러에 오리지널 타르가와 유사한 알루미늄 소재의 와이드바를 적용하고 있고, C 필러가 없는 랩어라운드 형태의 독특한 리어 윈도우를 갖고 있다. 지붕은 소프트톱으로 구성돼 있는데, 지붕이 개폐 될 때 리어 윈도우가 통째로 열리는 장면은 운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뉴 911 타르가의 두툼한 알루미늄 와이드바는 디자인과 안전성 모두를 만족시킨다.(사진=포르쉐)



▲ 뉴 911 타르가 지붕 개폐 방식은 독특하다.(사진=포르쉐)

뉴 911 타르가는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다. 엔진은 기존 카레라 시리즈와 같은 2가지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이 사용된다.



▲ 뉴 911 타르가는 4와 4S 버전으로 나뉜다.(사진=포르쉐)



▲ 지붕의 개폐 여부와 상관없이 뉴 911 타르가는 멋진 디자인을 보여준다.(사진=포르쉐)

기본형 911 타르가 4는 350마력의 3.4리터 엔진을 사용해 100km/h 가속까지 4.8초가 걸리고 최고속도는 282km/h를 기록한다. 상위 버전인 911 타르가 4S는 400마력의 3.8리터 엔진을 사용하며 100km/h 가속시간과 최고속도는 각각 4.4초와 296km/h다.



▲ 뉴 911 타르가는 주행 성능은 포르쉐의 그것과 똑같다.(사진=포르쉐)



▲ 뉴 911 타르가의 실내는 기본형 911 카레라와 똑같다고 봐도 된다.(사진=포르쉐)

한편, 포르쉐는 앞으로도 911 시리즈에 911 GT3 RS 등의 모델을 더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여러 기념 모델이 등장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준혁 기자 innova33@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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