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아주경제 포토골프] 더프너 아내의 ‘비키니 골프’

아주경제 김경수
원문보기
지난주말 남편과 함께 바하마에서 휴가 보내


미국PGA투어프로의 아내들은 모델 뺨치는 외모와 몸매를 자랑한다. 돈 잘 벌고, 몸 건강한 남편한테서 ‘간택’ 됐으니 그럴만 하다.

투어프로들은 라이더컵이나 프레지던츠컵에 아내들을 데리고 가 대회 기간 내내 함께 보내곤한다. 그 가운데서도 데이비드 톰스, 제이슨 데이, 제이슨 더프너의 아내는 출중한 외모를 지닌 것으로 손꼽힌다.

미국 골프닷컴과 골프다이제스트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투어프로 제이슨 더프너가 아내 아만다 더프너와 함께 지난 주말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바하마로 휴가를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아만다가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 볼을 치는 장면이다. 실제 골프를 하는 것인지, 골프 흉내를 내는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경수 ksmk@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청와대 복귀
    청와대 복귀
  2. 2이시영 캠핑장 민폐
    이시영 캠핑장 민폐
  3. 3뉴진스 다니엘 연탄 봉사
    뉴진스 다니엘 연탄 봉사
  4. 4대만 포위 훈련
    대만 포위 훈련
  5. 5두산 카메론 영입
    두산 카메론 영입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