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탈레자=AP/뉴시스】멕시코의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가 30일(한국시간) 포르탈레자의 이스타지우 카스텔랑에서 열리는 2014브라질월드컵 네덜란드와의 16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