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의 발 건강이 위험한 상태로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는 발 변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출연진들의 발 건강 검사를 하며 위험도를 측정한 가운데, 최희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발에 비해 작은 신발을 신어 전문의 충고를 받은 최희는 발 상태가 위험한 상태라고 밝혀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는 발 변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출연진들의 발 건강 검사를 하며 위험도를 측정한 가운데, 최희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발에 비해 작은 신발을 신어 전문의 충고를 받은 최희는 발 상태가 위험한 상태라고 밝혀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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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의 발 건강이 위험한 상태로 밝혀졌다. 사진=비타민 방송 캡처 |
특히 최희는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낮은 거 신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며 영상편지를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비타민’은 건강과 행복에 대해 재밌게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매경닷컴 이슈팀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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