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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쿠오코, 초미니 비키니 입고 노젓는 사진 화제…‘섹시미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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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칼리 쿠오코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공개한 할리우드 배우 칼리 쿠오코(28) 사진 여러 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끈 사진은 칼리 쿠오코가 비키니를 입은 채 휴가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으로, 쿠오코는 핫팬츠에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다.

한편 칼리 쿠오코는 지난해 12월 테니스 선수 라이언 스위팅과 결혼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 수산나의 한 교회에서 150여명의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칼리 쿠오코, 비키니를 입어도 눈에는 잘 안들어오네” “칼리 쿠오코, 연예 매체는 파파라치가 일 다하는구만” “칼리 쿠오코, 이번에 이름 처음 들어봤는데 기억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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