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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중독이 부른 참사, 할리우드 미녀 제니스 디킨슨·대릴 한나 얼굴이…

헤럴드경제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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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스 디킨슨, 대릴 한나 등이 잦은 성형수술 후 근황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리우드 성형중독자 결과’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라라 플린 보일을 비롯해 80~90년대를 주름잡은 미녀스타 대릴 한나, 세계 최초 슈퍼모델이자 배우인 제니스 디킨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제니스 디킨슨 성형 전후

사진=제니스 디킨슨 성형 전후


이들은 성형 전 아름다웠던 얼굴과 예전 미모를 찾아볼 수 없는 근황이 나란히 공개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하이디 몬탁은 2009년 얼굴 성형은 물론, 목주름 제거, 유방확대, 복부 수술, 허리 수술, 엉덩이 확대, 허벅지 지방 제거 등 거의 모든 신체 부위에 칼을 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제니스 디킨슨 근황 충격이다”, “대릴 한나 과거에 정말 여신이었는데 최근 사진 믿기지 않는다”, “라라 플린 보일, 이 사진 정말 본인 맞나”, “제니스 디킨슨 예전 미모로 돌아와줘요”, “대릴 한나, 스플래쉬 보고 반했었는데”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onlinews@heraldcorp.com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데릴 한나, 제니스 디킨슨, 하이디 몬탁, 라라 플린 보일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데릴 한나, 제니스 디킨슨, 하이디 몬탁, 라라 플린 보일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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