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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5㎏ 프레드, 알고 보니 바람만 불어도 넘어가는 '연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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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로(브라질)=AP/뉴시스】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2014브라질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이 3-1로 역전승한 뒤 일본 출신 니시무라 유이치(42) 주심의 오심 논란이 뜨겁다.

사진은 후반 24분 브라질 공격수 프레드(31·플루미넨세·오른쪽)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크로아티아 센터백 데얀 로브렌(25·사우스햄턴·가운데)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넘어지는 장면. 프레드의 '다이빙' 의혹이 나오는 순간이다.

베드란 촐루카(28·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왼쪽)가 프레드를 막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도 보인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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