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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미국 내 '특허공룡'으로 성장..IBM·삼성 쌍두마차

이데일리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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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이 미국 내 ‘특허공룡’로 성장했다.

미국 지식재산권자협회(IPO) 조사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미국 내 특허를 가장 많이 등록한 기업 10위’에 진입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2013년 미국에서 등록한 특허건수는 2190건으로 전년대비 90.3%나 급증해 2012년 10위를 차지한 제네럴일렉트릭(GE)를 밀어내고 10위를 차지했다.

IPO는 지난해 구글이 드론과 로봇 관련 업체 사냥에 나서면서 특허건수가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2012년 인수를 최종 마무리한 모토로라의 특허가 반영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구글 특허 담당 고문 앨런 로는 “우리 기술자들이 높은 수준의 특허들을 통해 혁신을 창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미국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등록한 미국의 IBM으로 총 6788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삼성전자(005930)가 4652건의 특허를 등록해 2위를 차지했다.


기업들의 국적을 살펴보면 소니, 도시바 등 일본 기업은 5곳, 미국 기업은 3곳,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066570)가 상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IPO 조사에 따르면 2013년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된 특허건수는 전년대비 9.7% 증가한 27만7835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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