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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에 출연했던 에로배우 최은이 전신 성형을 해 화제다.
최근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에는 최은의 전신성형 전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최은은 다른 사람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놀라운 페이스오프를 보였다.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도 180도 달라진 모습이었다. 비키니 차림의 최은은 글래머러스 한 S라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최은은 지난해 9월 한 방송에서 “그동안 외모 때문에 술집 접대부 역할 같은 야한 역할만 도맡아 하다 보니 배우로서 한계에 부딪혀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됐다”며 “수술 결과에 대해 대만족이고 배우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 당당함과 자신감을 찾게 돼 기쁘다”고 양악수술을 하게 된 배경을 밝힌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누군지 못 알아보겠다” “요즘 양악수술이 유행인가?” “미녀는 괴로워 실제 주인공 탄생이다” “말로만 듣던 전신성형 전후 사진을 실제로 보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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