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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부케가 뭐길래"…무서운 언니들, 피튀기는 쟁탈전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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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부케를 차지하기 위한 여자들의 피튀기는 쟁탈전이 벌어졌다.

1일 방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최강 커플을 뽑는 미션으로 진행됐다. 흥미로웠던 것은 부케를 뺏는 '순백의 사랑'이라는 게임. 남자팀에 이어 여자들의 허들 넘기가 진행됐다.

허들을 가장 빨리 넘은 것은 진세연이었다. 그러나 너무 높이 매달려있는 부케를 낚아채는 데 실패했고, 뒤이어 따라온 여성 출연자들이 부케를 꺼내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이 사이 모델 한혜진이 장신을 이용해 부케를 낚아챘다. 그러나 진세연은 한혜진이 방심한 사이를 틈 타 부케를 가로챘다. 하지만 다른 여성 출연자들 또한 진세연의 부케를 뺏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게임장은 일대 아수라장이 됐다.

결국 부케 쟁탈전은 다시 펼쳐졌고, 집념이 돋보인 한혜진이 부케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파트너 하하는 기쁨을 드러내며 "강남 마녀, 짱"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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