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야권의 잠재적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출연한다.
문 이사장은 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당시 북한에 대한 '보복조'로 투입됐던 일화를 비롯해 특전사로 군복무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 |
베레모와 군복 차림으로 찍은 문 이사장의 특전사 시절 사진은 이미 공개돼 유명세를 탔다. 방송에서는 복근이 뚜렷하게 잡힌 당시의 '식스팩'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고 격파 시범도 직접 보인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 이사장은 노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꼽힌다. 그는 자신의 별명 중 '노무현의 그림자'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히며 첫 만남부터 서거에 이르기까지 노 전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을 털어놨다.
문 이사장은 4월 치러지는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정치에 공식 입문할 예정이다. 이경규 등 MC들의 질문에 그는 현 정치 상황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솔직하게 펼쳤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