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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치킨678, KBS 스카우트 승자 ‘임은빈 학생’ 정규직 채용

파이낸셜뉴스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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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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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카우트'

방송인 강호동의 치킨브랜드 '강호동 치킨678'이 KBS 1TV 입사 프로그램 '꿈의 기업 스카우트'의 우승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강호동 치킨678측은 최종 우승자인 임은빈 학생의 창의적인 메뉴 개발 능력을 높이 사 회사 내 메뉴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R&D팀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꿈의 기업 스카우트' 117회분에서는 강호동 치킨678로 유명한 글로벌 외식프랜차이즈기업 ㈜육칠팔의 메뉴개발자가 되기 위해 전국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치킨요리들을 선보였다.

최종결선에는 임은빈(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김민성(부산관광고등학교), 이승연(서울 세민정보고등학교) 3명이 올랐으며 임은빈 학생은 아버지를 위해 콜레스테롤을 줄인 '아빠를 부탁해! 효(孝)도락'(건과일 요거트 샐러드, 돼지고기 양상추 쌈, 주꾸미 하얀 들깨 초무침 등)을 출품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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