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PHOTO, '한국의 톰크루즈' 류덕환, 존재감이 자라나는 연기신

윤주희(왼쪽), 류덕환이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GV상암에서 열린 OCN ‘신의 퀴즈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손깍지를 끼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주희(오른쪽)가 류덕환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류덕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덕환이 팬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연기파 배우 류덕환

자신 보다 키큰 여배우 윤주희 앞에서도 당당한 류덕환

류덕환, 윤주희가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GV상암에서 열린 OCN ‘신의 퀴즈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류덕환, 윤주희, 이동해, 김재경, 박준면, 강성필 등이 출연하는 ‘신의 퀴즈’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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