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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리차드 SNS 출처 |
데니스 리차드, 전남편 찰리쉰 결혼 소식에 보란 듯이 “대박! 비키니 몸매 과시!”
배우 찰리 쉰(49)이 포르노 배우 브렛 로시(25)와 4번째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찰리 쉰의 전 부인들이 다시금 화제다.
특히 찰리 쉰이 2002년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던 데니스 리차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사람은 2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데이스 리차드와 찰리 쉰은 지난 2000년 영화 ‘굿 어드바이스’ 촬영 때 만나 2002년 6월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금슬 좋은 할리우드 커플로 불리울 정도로 팬들의 불움을 샀던 인물들이었다. 데이스 리차드는 현재 찰리 쉰의 두 딸을 양육하고 있다.
데니스 리차드는 40대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영복 입은 몸매를 과시, 명불허전 외모의 헐리우드 스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데니스 리차드 소식에 네티즌들은 “데니스 리차드, 예쁘다!” “데니스 리차드, 전남편 찰리쉰 4번째 결혼하다니 충격이다” “데니스 리차드, 헉! 찰리쉰 포르노 여배우랑 결혼 대박!” “데니스 리차드, 몸매 섹시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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