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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티온라인닷컴 캡쳐 |
조지클루니의 여자들 탈리아 발삼-신디 크로포드-르네 젤 위거…결국엔 "아말 알라무딘"
26일(현지 시각) NY포스트는 “조지 클루니가 최근 한 식당에서 아말 알라무딘과 약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핑턴 포스트는 “그 자리에는 모델 신디 크로포트와 그의 남편 거버 등 지인들이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조지 클루니는 지난 1989년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한 후 4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결혼생활을 한번 해봐서 더욱 결심이 굳어졌다”면서 “나에게는 맞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배우 루시 리우, 르네 젤 위거, 스테이시 키블러, 신디 크로포드 등과 만났으나 결국 조지클루니의 새로운 아내 자리는 아말 알라무딘이 차지했다.
조지 클루니의 새로운 아내 아말 알라무딘은 조지클루니보다 16살 연하다. 그녀는 레바논 출신의 영국 인권변호사로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지클루니 탈리아 발삼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지클루니 탈리아 발삼이랑 결혼했었구나" "조지클루니 탈리아 발삼 잘어울리는데?" "조지클루니 소식들은 탈리아 발삼 씁쓸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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