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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25일(현지시각) 리한나가 브루클린 네츠와 토론토 랩터스가 펼치는 NBA 농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뉴욕의 농구장을 찾았다.
패셔니스타인 동시에 과감한 스타일로 유명한 스타인만큼 이날 역시 캐주얼하면서도 파격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옷은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로 심플하게 매치한 뒤 그 외의 것들로 포인트를 줬다.
서로 다른 디자인의 목걸이, 뱅글을 여러 개 레이어드 하고, 손가락에도 서로 다른 디자인의 반지를 여러 개 꼈다.
이러한 액세서리들이 착용된 한 쪽 팔에는 그림과 같은 타투가 있어 액세서리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손 끝에는 매우 긴 핑크 네일로 화려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없이 짙은 흑발에 레드 립스틱을 매치해 섹시하고 강렬한 디바의 분위기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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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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