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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연 평균 기온 28도… 국토의 5분의 4가 사막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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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연 평균 기온 28도… 국토의 5분의 4가 사막

가장 더운 나라 니제르, 연 평균 기온 28도… 국토의 5분의 4가 사막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나라는 어디일까?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나라로 알려진 니제르는 땅의 5분의 4정도가 사막으로 알려져 있다.

니제르는 가장 더운 나라인 만큼 연 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한다. 특히 10∼6월에는 기온이 주간 28도, 야간 10도로 일교차가 크다.

한편 니제르는 1906년 이후 프랑스령으로 있다가 1958년 프랑스공동체의 공화국이 됐고, 2년 뒤인 1960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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