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은 (주)나르다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최우영)와 지난 15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5인조 남성아이돌 그룹 리온파이브 1집 음원수익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국내 빈곤아동지원사업에 기부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복고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리온파이브는 특히 이번 협약식을 통해 민재, 태우, 로윤, 유성, 강산 등 멤버 전원이 빈곤아동과 1대 1 결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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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주)나르다엔터테인먼트와 지난 15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5인조 남성아이돌 그룹 리온파이브 1집 음원수익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국내 빈곤아동지원사업에 기부키로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은 (주)나르다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최우영)와 지난 15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5인조 남성아이돌 그룹 리온파이브 1집 음원수익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국내 빈곤아동지원사업에 기부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복고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리온파이브는 특히 이번 협약식을 통해 민재, 태우, 로윤, 유성, 강산 등 멤버 전원이 빈곤아동과 1대 1 결연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주)나르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소속 연예인들과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형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본부장은 “국내 빈곤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게 될 리온파이브 멤버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면서 “이들의 선행이 빈곤의 그늘에서 고통 받고 있는 국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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