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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제공 |
김민아 아나 충격발언?…“밤마다 ‘야동’ 본지 6년!” 헉!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새 둥지를 튼 김민아가 올 시즌 프로야구 중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한 김민아는 "야구를 밤마다 본 지가 6년 정도 됐다"며, 야구 동영상을 매일 빠지지 않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으로 따지면 졸업 수준이다. 다른 방송사에 있다가 SBS에 와서 야구 관련 프로그램을 맡게 됐는데 열심히 해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2014 시즌부터 SBS스포츠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베이스볼S’ 진행자로 활약한다.
김민아 야동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김민아 야동 발언, 야구 동영상이었구나”, “김민아 야동 발언, 야구여신 파이팅”, “김민아 야동 발언, 이젠 SBS로 옮겼구나”, “김민아 야동 발언, 김민아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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