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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
'마녀의 연애'
'마녀의 연애' 박서준이 밝힌 엄정화와의 베드신 비화가 화제다.
14일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두 주연 배우 엄정화, 박서준의 유쾌한 베드신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서준은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엄정화 위에 올라가 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엄정화의 적극적인 스킨십에 웃음이 터진 박서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앞서 박서준은 '마녀의 연애'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 "엄정화 누나와의 베드신에 대한 강렬한 기억이 있다. 5시간을 벗고 촬영하니 편하고 내 집 같았다"는 촬영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엄정화와 박서준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결혼을 앞두고 사라진 남자친구 때문에 사랑을 믿지 않는 39살 열혈 기자 반지연(엄정화)과 겉으로는 밝은 열혈 청년이지만 사고로 여자친구를 잃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25살 윤동하(박서준)의 로맨스를 그린다.
JTBC '무정도시',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를 만든 이정효 감독이 연출하고 신예 이선정 작가와 '후아유'의 반기리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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